# 직 관 지 껄 - 직접 관찰하고 지껄이다.
미국 생활에 꼭 필수 온라인 웹사이트 리스트 -(1)
오늘은 여러분들께 미국 생활을 하시는 동안 여러 궁금증들을 해소해 드릴 수 있는 아주 유용한 온라인 사이트들을 소개해 드리려고 한다. 조금이라도 궁금한 점들이 있으면 한번 방문해서 필요한 정보를 얻어보기 바란다.
[ WorkingUS ]
이 사이트는 필자가 아주 유용하게 자주 방문하는 사이트로 주로 미국 이민, 비자, 일자리들에 관련된 모든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매일매일 방문자들이 이 자기들의 궁금증을 털어놓고 또 질문글을 남기면 비슷한 경험을 이미 경험해본 방문자들이 답글을 남겨 서로 의사소통을 하는 사이트이다. 여러분이 미국 이민을 준비 중이고 또 미국에 이미 도착해서 생활을 시작했다면 꼭 WorkingUS를 방문해서 둘러보기를 권한다. 지금 당장 궁금증이 없어도 언젠가는 여러분들에게 아주 유용한 사이트가 될 것이다. 즐겨찾기 리스트에 꼭 올려야 할 미국 생활 정보 사이트이다. 강추한다.
[ MissyUSA ]
미국 생활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다면 또 미국에서 어느 정도 생활하신 분이라면 지금 설명하는 온라인 사이트를 한 번쯤은 들어봤을 것이다. 그 유명한 missyUSA이다. missyUSA는 미국에 살고 있는 한인 교포들을 위한 커뮤니티 사이트이다. "미국 국 거주 한인 여성들은 반드시 가입해야 하는 온라인 사이트"라고 나무 위키에서 말하듯이 모든 연애, 정 시사, 문화, 생황 Q&A, 중고장터 등 한국 뉴스 및 미국 생활 전반에 관한 모든 궁금증을 풀어줄 생활 팁들이 즐비하다. 단 웹사이트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미국에 거주하는 한인 여성들만 가입할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남성은 가입할 수 없는 사이트이다. 하지만 그 영향력은 무시 못하는 사이트 임엔 틀림없다. 역시 이 웹사이트 또한 강추한다. 즐겨찾기 리스트에 추가하기 바란다.
[ Craigslist ]
이 사이트는 미국 온라인 웹사이트이며 주로 판매를 위한 한 개인 광고, 직업, 주택, 자동차, 토론 등등을 제공하는 안내 광고 온라인 웹사이트이다. 한인 위주의 특정 집단 사이트가 아닌 전반적인 미국에 거주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사이트이다. 필자는 주로 개인적인 물건을 팔거나 아님 구매하고자 할 때 그리고 아파트 렌트를 구할 때 자주 사용하고 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개인 광고를 올리는데 무료였으나 지금은 광고 1건당 $5의 비용 지불해야 한다. 단, 구매하는 사람은 비용을 지불하지 않아도 된다. 특히 아파트 렌트 광고 같은 경우 허의 매물들이 종종 올라온 것을 볼 수 있으니 확실하게 확인하고 현장을 방문하기를 권유한다. 대체적으로 지금까지 사용하는데 매우 만족하고 있다. 물건을 팔 땐 한인뿐만이 구매자의 폭이 훨씬 넓어져서 상품만 괜찮으면 여러분들에게 연락이 자주 온 것이다. 웹사이트가 미국 지역별로 나눠져 있고 가입도 매우 단순하는 것이 큰 장점이다.
[ Kelly Blue Book ]
캘리 블루 북(Kelly Blue Book)은 미국의 자동차의 가치를 측정하는 교과서 같은 온라인 웹사이트이다. 특히 중고차를 구매하고 할 때 또는 판매하고 할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내가 사고 자하는 또는 판매하고자 하는 차의 정확한 가치가 어느 정도인지 정확히 알지 못한다. 이럴 때 이 웹사이트가 시원하게 솔류션을 제공한다, 정확한 차의 데이터를 기입함으로써 전국 중고차 시장의 빅 테이를 바탕으로 중고차 가격을 제시해준다. 차를 사고팔 때 기준점이 되는 가격이므로 이 가격을 베이스로 더 높게 팔 것인지 아님 흥정할 것인지를 결정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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