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취업영주권

[긴급] 미국 취업영주권 비상 사태 발생 # 직 관 지 껄 - 직접 관찰하고 지껄이다. 미국 취업영주권 비상.... 결국 포기해야 하나? 오늘은 미국 취업 영주권에 대해 여러분들에게 이야기하고자 한다. [ 미국 취업 영주권 ] 오늘 미국 뉴스를 접하다가 필자로 하여금 큰 한숨을 쉬게 한 기사거리가 있었다. 바로 미국 취업영주권 관련 소식이었으며 미국 취업영주권을 취득이 10년 뒤로 밀려질 수 있다는 아주 절망적인 기사였다. 국가별 영주권 쿼터 상한제 철폐 법안이 이번 주 미국 상원 통과가 거의 확실시되고 한인 취업영주권 대기자들의 우려가 크게 늘었다는 우울한 뉴스였다. 무산될 것만 같았던 쿼터 상한제 철폐 법안이 살아서 돌아온 것이다. 필자도 지금 취업 영주권을 신청해 놓은 상태이고 현재 3년간 기다리고 있는데 이 뉴스는 나에게 더욱더 절망적인.. 더보기
취업 영주권 2순위 (EB2) 꼼꼼히 살펴보자 # 직 관 지 껄 - 직접 관찰하고 지껄이다. 취업 영주권 2순위 (EB2) 꼼꼼히 살펴보자 !!! 미국 취업 영주권은 미국에서 영구적으로 살면서 취업을 통해 일을 할 의도가 있는 사람들이 신청하는 이민 비자다. 영주권은 이민을 의미한다. 비 이민 임시 취업 비자(H-1B)와 혼돈할 수도 있는데 전혀 다른 비자이므로 유의하자. 이번 포스팅에서는 이민을 선택하는 사람들 중 많은 관심을 보이는 미국 취업 영주권 그중에서도 2순위(EB-2) 대해 현 트럼프 정부의 이민정책을 연관 지어 알아보고자 한다. [ 최소 신청 자격 ] 2순위라고 적혀있는 걸 보니 다른 순위도 있는 것 같다. 그렇다, 취업 영주권은 1순위부터 3순위까지 있다. 취업 1순위는 과학, 예술, 비즈니즈, 연예, 교육 등 각 분야에서 아주 특출.. 더보기
H-1B, 비 이민 취업 비자 제대로 이해하자 !!! 미국 생활 H-1B, 비 이민 취업 비자 제대로 이해하자 !!! 모든 비자는 미국 내 합법적인 체류 신분을 증명하며 모든 외국인은 미국 입국에 앞서 개개인의 적절한 목적에 맞는 비자를 신청한다. 일반적으로 대중들이 많이 신청하는 비자는 비 이민 비자이며 대표적인 비자 타입으로는 여행 비자인 B1/B2, 유학생 비자인 F-1, 교환방문 비자인 J-1 그리고 취업 비자인 H-1B 가 있다. 이번 포스팅에는 미국에서 취업을 준비 중인 분들에게 필요한 H-1B 비자에 대해 제대로 이해해보는 시간을 가지려고 한다. 필자가 취업비자를 준비하면서 개인적으로 습득한 내용들을 총 정리해보겠다. 여러분이 미국에서 취업을 준비 중이라면 반드시 H-1B라는 단어에 익숙해져야 한다. 미국에서 취업을 준비 중인 한국인들은 유학으.. 더보기
취업 영주권 3순위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 # 직 관 지 껄 - 직접 관찰하고 지껄이다. 미국 생활 취업 영주권 3순위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 요즘 뉴스나 신문에 미국 취업 이민에 관한 기사들을 종종 접하게 된다. 종편 방송 뉴스나 신문매체에 이런 기사들이 올라올 땐 좋은 뉴스 나쁜 뉴스를 떠나 기사화될 만큼 사회적인 관심도가 높다는 걸 의미한다. 트럼프 행정부가 들어선 뒤 강경 이민 정책으로 미국은 물론 국제 이민 사회가 어느 때보다 긴장하고 뒤숭숭한 상황에서 이런 뉴스는 취업 이민을 준비 중인 분들에겐 걱정거리가 될 수밖에 없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대체 무슨 이유에서 최근 취업 영주권 3순위가 큰 이슈가 되는지 살펴보도록 하겠다. 요지는 트럼프 행정부의 새로운 이민 정책 이후 취업이민 3순위에 제동이 걸렸다는 것이 이슈이다. 신문 매.. 더보기
전화 인터뷰(Phone Interview) 극복하는 성공 팁 !!! # 직 관 지 껄 - 직접 관찰하고 지껄이다. 미국 생활전화 인터뷰(Phone Interview) 극복하는 성공 팁 !!! 솔직히 전화 인터뷰는 여간 까다로운 게 아니다. 게다가 만약 전화 인터뷰가 생애 첫 취업 인터뷰라면 그 부담의 무게는 엄청날 것이다. 또한 한국인의 입장에서 가장 큰 핸디캡은 바로 영어일 것이다. 물론 잘하는 분들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모국어가 아닌 영어는 사실상 큰 걱정거리임엔 틀림없다. 게다가 더 큰 장벽은 상대방을 보지 않고 프로페셔널한 레벨의 영어로 인터뷰어들과 커뮤니케이션을 해야 한다는 점이다. 참으로 듣기만 해도 걱정이 태산이 아닐 수 없다. 혹시나 상대방이 잘 이해하지 못해 다시 말해달라고 여러 번 말하면 영어가 부족하다고 생각하진 않을까? 내 발음을 이해 못하진 않을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