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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미국 생활

미국 대형 마켓 BestBuy, WholeFood -(1)

# 직 관 지 껄 - 직접 관찰하고 지껄이다.

 

 

 

 

오늘은 미국에서 유명한 대형 마켓 시리즈 중 첫 번째로 BestBuy와 WholeFoods에 대해 여러분들께 소개하고자 한다.

미국 생활을 곧 시작하거나 이미 시작하신 분들에게 유용한 팁이 됐으면 한다.

 

 

[ BestBuy ] 

 

미국 최대의 전자제품 마켓이며 일명 남자들의 놀이터로 불리는 곳이다. 미국에 유명한 전자제품 마켓들 예를 들면 GoodGuys, Circuit City 등등 많았지만 현재 유일하게 BestBuy만이 살아남았으며 많은 미국인들에게 사랑받고 있으며 특히 한국인들에겐 미국 Black Friday를 떠올리게 하는 대표적인 전자상가이다.

 

이곳에서는 sd 카드부터 시작해서 카메라, 노트북, 냉장고, 세탁기, 청소기, TV 등등 모든 전자제품을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특히 BestBuy에서 내세우는 유명한 정책 중 하나인 Price Match는 만약 여러분이 어떤 제품에 대해 BestBuy보다 더 값싼 금액을 제시한다면 그 가격에 match를 시켜주겠다는 정책이다.

 

 

한마디로 시장에 나와 있는 가장 값싼 금액으로 고객에게 팔겠다는 것이다. 여러분이 조금만 시간을 투자해서 저렴한 가격을 찾는다면 꽤 저렴하게 제품을 구입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BestBuy의 두 번째 매력은 OpenBox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다는 것이다. 오픈박스 아이템이란 고객이 물건을 구매했다가 리턴한 제품들을 정가보다 싼 가격에 판매하는 정책이다. 특히, 필자가 이러한 방법으로 많은 전자제품을 구매했었다. 

 

 

 

 

[ Whole Foods ]

 

미국 그로서리 마켓 중 단연 으뜸이 바로 WholeFoods 마켓이다. 이 그로서리 마켓은 신선한 Organic Food (유기농 음식)으로 유명하다. 많은 유기농 음식 애호가들이 즐겨 찾는 대표적인 마켓이다.

 

미국 최대 마트인 월마트에 파는 제품들이 저렴한 반면 Whole Foods에서 판매되는 음식들은 유기농이라 상대적으로 가격이 높다. 그 대신 음식의 질과 신선도는 최고다.  채소 및 과일부터 시작해서 생활용품까지 모든 것이 대부분 유기농 제품으로 고객들에게 건강이라는 이미지를 심어주고 있다.

 

 

그리고 마켓 자체 내 온갖 채소와 과일들의 알록달록한 색들로 보는 재미도 너무 좋다. 꼭 유기농만 있는 것은 아니고 비 유기농 제품도 간혹 볼 수 있다. 보는 것만큼 그 맛도 정말 좋다. 

 

그리고 최근에는 아마존(Amazon)이  Whole Foods를 매각해서 그 유명세가 더 높아졌다. 미국에서 생활을 시작했다면 인터넷에 Whole Foods를 검색해서 주변에 있다면 한번 정도는 들러서 구경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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