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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한국 생활

취업과 주거 형태로 오피스텔을 고민하는 분들께

# 직 관 지 껄 - 직접 관찰하고 지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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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생활

취업과 주거 형태로 오피스텔을 고민하는 분들께~~

 

오늘 포스팅은 취업과 오피스텔 관련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막 직장을 구하고 거주 부분을 해결하려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

 

[ 타 지역에서의 새직장] 

여러분의 고향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직장을 잡았다면 그다음 바로 중요한 부분이 바로 집일 것이다. 대부분 한국의 일자리는 수도권에 위치해있어 보통 제력가가 아니라면 집을 당장 구한다는 것은 불가능할 것이다. 그렇게 첫 시작을 오피스텔을 통해 일단 해결을 많이 한다.

 

[ 오피스텔의 위치 ]

정말 중요하다고 하겠다. 가격도 중요하지만 필자는 가격보다 위치라 하겠다. 그러서인지 대부분의 오피스텔은 지하철역 근처에 많이 포진해있다. 그래야 직장인들의 출퇴근을 쉽게 해 준다.

 

[ 오피스텔의 가격 ]

마음에 드는 오피스텔을 찾는다는 것은 힘들다. 가격, 위치, 관 비리, 오피스텔의 나이 등등 비교해야 할 것들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하지만 이러한 여러 조건들 중 꼭 여러분들에게 필 요것을 선택해야 한다면 필자는 꼭 위치와 오피스텔의 나이를 우선순위에 두라고 말하고 싶다. 많이들 가격이 우선시 되어야 하지 않냐고 하지만 이것저것 따지다 보면 결로은 가격보다 위치이고 또 위생적으로 깨끗해야 한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될 것이다.

 

[ 오피스텔도 엄연한 안식처 ]

필자도 얼마 전부터 새직장에서 일을 시작하게 되었고 서울이 고향이 아니어서 오피스텔을 선택해 거주하고 있다. 내가 머무는 곳은 언제나 휴식을 가져다주어야 한다. 직장생활에서 쌓인 피로감이 집에 왔는데 더 쌓인다면 여러분이 머물고 있는 집은 좋은 선택이 아닐 것이다.  오피스텔도 엄연한 안식처이므로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

 

[ 1년간 생활하면서 주변을 살피자]

적어도 1년간의 계약기간 동안 생활하면서 주변도 살피고 앞으로 어떤 곳으로 이사를 가야 할지 생각할 여유를 가지는 기간으로 생각하는 것이 좋다. 잘 모르는 지역에서 당장 큰 동을 들여 전세를 하거나 집을 사는 것은 그만큼 리스크가 크다. 그런 면에서 월세는 아깝지만 저렴함 보증금으로 오피스텔에 머물면서 주변을 살피는 것도 현명한 방법이라 생각된다.

 

오늘 포스팅이 유익하셨다면 공감과 댓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