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미국 강타로 전세계적으로 일어나고있는 현상

# 직 관 지 껄 - 직접 관찰하고 지껄이다.

 

 

 

오늘은 전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 19로 전 세계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현상에 대해 여러분들과 얘기하고자 한다.

 

2020/03/21 - [미국/미국 뉴스] - [긴급] 미국 비자발급 3월 19일부터 전면 중단

[긴급] 미국 비자발급 3월 19일부터 전면 중단

[ 코로나 19 미국을 강타하다 ]

 

3월 22일 기준 미국이 세계 코로나 확진 판정자 수가 스페인을 제치고 세계 3위에 그 이름을 올렸다. 

미국 인구 3억 5천만 명 중 확진자 수가 2만 5000명을 넘었으며 사망자 또한 300명을 넘었다.

현재까지 아시아 및 유럽을 중심으로 바이러스가 전파되었다면 이제 미국이 그 중심에 서있다. 전 세계 모든 인종의 모여사는 미국이란 국가가 어쩜 코로나에 취약할 수 있다는 생각도 든다.

 

[ 다양한 고통 ]

 

코로나 19로 인해 현재 세계는 전래 없는 여러 가지 고통을 겪고 있다.

첫째, 보건 차원의 고통...

둘째, 경제적인 고통...

셋째, 심리적 고통...

 

아직 코로나 19에 대한 백신이 개발되지 않은 상황에서 경제적인 고통의 끝이 어디인지 그 누구도 알 수 없는 상황이다.

연일 한국과 미국의 주식은 물론 전 세계의 주식시장은 끝없이 추락 중이다.

 

[ 금 보다 현금$$$ ]

 

보통 금융위기가 오면 사람들은 안전자산을 찾게 되고 투자하게 된다. 그 안전자산이 바로 금이다.

하지만 코로나 19로 인한 현 단계에서의 위기에 전 세계 사람들은 다르게 반응하고 있다. 금보단 현금이다.

그 현금은 바로 달러를 얘기한다. 

모든 원자재, 중간재 무역 결제의 기본이 바로 달러이며 전 세계 기업들은 지금 현금 모으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

 

[ 환율 - 달러 가치 상승 ]

 

그로 인해 자연스럽게 달러의 가치가 급 상승하고 있으며 원화의 가치는 급격하게 떨어지고 있다.

필자가 조심스럽게 예산해본다면 코로나 19가 잠잠해지지 않는 이상 전 세계 국가들은 봉쇄정책을 쓸 것이고 이는 자연스럽게 무역이 이루어지지 않아 경제 위기로 확산될 것으로 본다.

즉, 환율은 오르면 올랐지 쉽게 떨어지지 않을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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