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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미국 음식

미국 In-N-Out 버거 후기 (인엔아웃 버거)

# 직 관 지 껄 - 직접 관찰하고 지껄이다.

In-N-Out Burger

미국 In-N-Out 버거 후기

 

오늘은 여러분들께 미국 대표 음식 중 하니인 햄버거에 대해 포스팅하고자 한다. 미국 이 특히 캘리포니아에서만 먹을 수 있다는 인엔아웃버거를 맛본 후기를 적어보려고 한다.

 

3대 버거 중 하나인 :

인엔아웃은 미국 3대 프리미엄 프랜차이즈 버거 중 하나이다. 맥도널드 버커깅등이 일반 버거 프랜차이즈라면 인 앤 아웃은 그 맛과 질은 프리미엄급이다. 프리미엄이라 해서 일반 버거에 비해 많이 비싸거나 그렇지 않다. 아마도 그러하기에 사람들에게 더욱 인기가 높은 듯하다.

 

 

 

 

윗 이미지에서 보는 바와 같이 인엔아웃버거 가게를 보면 도무지 햄버거 가게인지 알 수 가 없다. 첨 접해본사람은 가게안을 들어서기까지 뭘 파는 가게인지 알 수 없는것이 특징이다.

 

문을 열고 들어서면 :

인엔아웃 특유의 향과 가게 안의 모습을 볼 수가 있다. 모든 인 앤 아웃의 내부 인테리어는 모두 똑같이 생겼다. 메뉴는 달랑 3개. 그것도 다 똑같은데 페티가 더블이야 치즈를 한 장 더 올리냐 아니냐의 차이일 뿐 엄밀히 말하면 메뉴는 1개 가전 부이다.

 

인엔웃 메뉴판

하지만 젤 중요한 건 :

맛. 잊을 수가 없다. 갑자기 다시 먹고 싶어 진다. 또한 그 비주얼은 실로 엄청나다. 프랜차이즈이지만 주문이 들어가기 전까지 버거를 만들지 않는 것도 프리미엄 버거만의 혜택이다. 감자는 그 자리에서 통감자를 썰어 신선한 기름에 튀겨서 준다. 다른 일반 버거집에서 먹는 감자튀김의 바삭함은 없지만 뭔가 신선한 감자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다.

 

치즈버거 세트

싱싱한 양파와 양상추의 바삭함과 신선함이 느끼함을 덜어주는 느낌이다. 먹어보면 느껴지는 것이 뭔가 정성껏 만들었단 느낌을 받는다. 그리고 직원들의 친절도 다른 버거집과 다르게 상당히 친정한 것을 볼 수 있다.

 

만약 당신이 처음 미국 여행을 계획 중이고 특히 캘리포니아 간다면 반드시 먹어야 할 음식 중 하나로 단연 인 앤 아웃 버거를 필자는 추천한다. 

 

오늘 포스팅이 유익하셨다면 공감과 댓글 부탁해요.

 

감사합니다.